나도 동생이 생겼어요 (Scrap) 엄마의 배가 자꾸 자꾸 불러오더니... 이제는 꿈틀거립니다. 가끔은 콩콩 발로 차는 거 같기도 하고 뭐지 하면서 엄마 배를 밀어보기도 했습니다. 꼼지락 꼼지락 무슨 일일까요? 엄마가 동생을 가졌대요...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기억은 없지만...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에 제 마음도 콩닥.. 스마일^---------^ 2014.09.25
아빠는 나를 왜키울까요? - 원문 이미지 보기 - # 오늘의 명언 순진함과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들이 끊임없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세계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으로 변했을까 - 존 러스킨 - 배경음악 : 안은주 – 아이들의 웃음소리 00:0000:00 스마일^---------^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