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가 들어가서 일까요???
요즘은 ... 버스를 타게 되면, 그리고 좌석을 차지하게 되면 저절로......
눈꺼풀이 내려옵니다.(Auto 입니다^^;)
'토막잠'이라고 하나요??
전 하루 수면시간의 1/3을 차안에서 해결합니다.
물론 버스탈때만요....^^
운전할 땐 절대 안 좁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상에 부딪히고 깨지는 일이 많을 수록.....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의 토막잠은 그 맛이 더 달더군요.....
이제야 어른들께서 말씀하시던 ....
인생의 쓴맛을 약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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