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작정 배낭하나....

방콕 여행, 어디서 묵을까 (Scrap)

Tony the 명품 2018. 6. 5. 09:10


방콕 - 정보

방콕 여행, 어디서 묵을까

https://en.wikipedia.org/wiki/Bangkok

수쿰빗 - 방콕의 진짜 도심을 찾는다면

거리마다 상점이 빼곡히 위치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로 가득하다. 방콕에서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살아있는 도시. 호스텔, 게스트 하우스부터 5성급 호텔까지 다양하게 있고, 그 중 3, 4성급 호텔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가장 번화한 곳인 만큼 지상철인 BTS와 지하철인 MRT가 모두 있어 교통편이 매우 발달 되어있는 곳이다.

http://bangkokthailandairportmap.blogspot.kr/2014/06/sukhumvit-soi-nana-night-market-bangkok.html

누구에게 추천

· 자유롭게 거리 산책을 즐기는 감성여행자
· 소박한 태국 본연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

이 지역 추천 호텔


씨암, 칫롬 - 방콕의 쇼핑 특구는 여기

씨암 파라곤, 씨암 센터, 씨암 디스커버리 등의 고급 백화점과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분콩 센터까지 있는 쇼핑의 메카. 여행객은 물론, 태국 젊은층이 애용하는 활기차고 화려한 공간으로, 서울로 치면 신촌의 느낌과 가까운 곳이다.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호스텔이나 4, 5성급 호텔들이 주를 이룬다. 대형 쇼핑센터가 많은 만큼 편의성이 뛰어나고, BTS 스쿰빗 라인, 실롬 라인 등이 지나가 교통 편의성도 좋은 편이다.

http://www.bangkok.com/top10-shopping-malls.htm

누구에게 추천

· 화려한 쇼핑 거리를 찾는 럭셔리 여행자
· 활기찬 번화가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은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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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시티 - 배낭여행자들의 메카

라마 1세가 수도를 방콕으로 건설한 왕궁을 중심으로, 자유 여행자의 성지라고 불리는 카오산 로드 일대를 포함 한 지역. 옛 도시의 낭만과 현지인의 자유분방함이 가득하다. 2, 3성급 호텔과 호스텔이 주를 이룬다. 이름에서 풍기듯 오래된 지역이라 교통 편의성은 떨어진다. 아직은 BTS나 지하철이 지나지 않아 택시 또는 수상버스를 이용해서 움직여야하니 참고하자.

http://www.bangkok-maps.com/khao-san-road.htm

누구에게 추천

· 먹고, 놀고, 즐기고 모든 것을 누리고 싶은 당신
· 진정한 배낭여행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초보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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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톤, 실롬, 리버사이드 - 방콕에서 가장 화려한 빌딩 숲

방콕의 주요 은행이 몰려 있는 금융의 중심지. 세련되고 높은 건물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여의도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밤이 되면 최고의 유흥가로도 변신. 낮보다 밤에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더욱 몰려든다. 고급 호텔들의 격전지로, 특히 리버사이드의 경우 아름다운 강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5성급의 고급호텔이 많은 편이다. 번화가인만큼 MRT, BTS, 수많은 노선 버스들, 수상 보트 까지 다양한 교통 수단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복잡하고 교통난이 있으니 참고하자.

https://gomadnomad.com/2013/05/17/bangkok-a-night-in-patpong/

누구에게 추천

· 잘 정돈된 도시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당신
· 화려한 밤문화를 즐겨보고 싶은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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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 - 공항과 가까워 편리한 지역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른아침 비행기를 타거나 늦은 밤 도착하는 여행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지역. 호스텔부터 민박, 호텔 다양하게 있지만, 3성급 호텔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호텔은 공항까지의 셔틀 역시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kyscrapercity.com/showthread.php?t=355414&page=74

누구에게 추천

· 이른 아침 출국하거나 늦은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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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 방콕의 유명한 힐링 여행지

아름다운 섬들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한적한 곳에서 휴양을 즐길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도시. 도시 앞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여행의 흥을 돋구고, 야자수 나무로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꾸민다. 번화가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밤이 되면 조용했던 워킹 스트리트의 화려한 네온사인이 불을 밝혀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다양한 현지 음식과 수상 시장 등 파타야 문화를 맘껏 누리러 떠나보자.

https://news.lovepattayathailand.com/local/prime-minister-outlines-vision-pattaya-jomtien-beaches/

누구에게 추천

·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당신
·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힐링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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