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핫케익믹스로 쉽게 만드는 브런치용 사과치즈머핀~ 벌써 한주가 다 갔군요~ 주말엔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새콤달콤한 제철 사과를 듬뿍 넣고 칼슘이 많은 고소한 치즈와 짭짤한 햄을 넣어 달지 않은 사과치즈머핀을 구웠습니다 핫케이크믹스를 사용하여 실패할 걱정도 없구요~ 사과치즈머핀으로 주말을 행.. 맛있는 Cooking 2011.11.05
[스크랩] 나만을 위한 소박한 만찬~~소시지 마늘 볶음밥~~ 굿모닝~~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2011년~새해 인사를 드린게 어제 일 같은데~~ 남은 달력이 3장도 안 남았으니~~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몇달만 있으면 한살 더 먹는 다는 느낌이 썩 반갑지 않네요~~ 학교 다닐때는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갔으면~~ 어서 나이가 먹어 어른이 되.. 맛있는 Cooking 2011.10.11
[스크랩] 멋쟁이 파리지엔의 디저트..새콤 달콤 자두 크레페(Crepe) 요즘 자두가 너무 맛있더라지욤..^^ 새콤 달콤 풍부한 과즙이며 싱그럽고 향긋한 향내까지.. 과일 킬러인 쿨캣은 맛난 자두 덕분에 무쟈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당..ㅎ 사실 과일은 걍 그대로 먹는게 젤로 맛있고 좋은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만날 생으로만 먹기엔 아주 쪼매~ 지겨운 생각이 들.. 맛있는 Cooking 2011.09.23
[스크랩] 마음까지 포근히 감싸주는 맛 - 국수장국 <국수장국> 봄날은 상큼하고 신선한 반찬들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지만 또다른 면에서는 나른한 날씨의 환경으로 입맛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입맛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계절 봄... 이럴땐 국수장국을 준비하여 식탁에 올린다면 따뜻한 국물과 보드라운 소면의 조화가 잠시 잃었던 입맛을 살.. 맛있는 Cooking 2011.05.13
[스크랩]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봄별미 냉이 된장 라면 꿀모닝~~ 주말 잼나게 보내셨어용..? 월욜 아침 포스팅.. 증말 오랜만에 하는것 같아용..^^ 엄마가 편찮으신 이후로 디톡스 요리나 건강식을 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쿨캣은 인스턴트도 좋아하고 패스트푸드도 무쟈게 좋아합니당..^^ 그중에서 젤 끊을 수 없는것이 바로 라~면..!! 주기적으로 .. 맛있는 Cooking 2011.03.24
겉은 바삭 ! 속은 보들보들 ~ 옥수수 크림 고로케 ^ㅅ^(펌) 요플레a 본문에 적혀있어요 ~ 옥수수 크림 고로케 (Corn cream croquette) 아이들 간식으로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좋은 녀석을 데리고 왔어요 ~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보들보들한 옥수수 크림 고로케 !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구요 칼로리 부담도 덜해 자주 해먹기에도 좋아요 :) 만드는 방법.. 맛있는 Cooking 2011.02.10
[스크랩] 맛나는 간식 - 계란식빵통핫도그 식빵 3장 슬라이스치즈 3장, 소시지 3개, 계란 2개 식빵의 갈색부분을 잘라 내고 밀대봉으로 밀어 줍니다. 계란에 소금을 넣어 채에 한번 내려 줍니다. 팬에 계란물을 붓고 계란물이 1/3쯤 익으면 식빵, 슬라이스치즈, 소시지 순으로 올려 돌돌 말아 줍니다. (식빵과 계란, 소시지를 1/3쯤 말아 주시고, 나.. 맛있는 Cooking 2011.01.25
큐민삼겹꼬치(펌) 보노의풍경 삼겹살 슬라이스 500g 큐민 가루 3큰술 소금 1큰술 후추 1작은술 큐민 씨드 조금 간단한 재료입니다.... 큐민가루.소금.후추를 섞은 다음 삼겹살에 고루 묻힙니다 꼬치에 고기가 쳐지지 않도록 단단히 꽂습니다 숯불에 직화로 굽습니다 한쪽면을 충분히 구운 다음 뒤집어 주세요 숯은 전체적.. 맛있는 Cooking 2011.01.17
[스크랩] ♬ 초간단조리! 맛은 일품! 당면나물잡채 잡채를 좋아하지만..손이 많이 가는 메뉴라.. 여간하지 않으면.. 해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지가 그래요.. 요즘에는 왜그리 꿈적거리가 싫은지..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것은.. 만들어 직성이 풀리지요. 이야기인죽슨..잡채가 먹고 싶었는데~ 찜기를 이용하여 아주 간단한 잡채를 만들었다는거예요... 맛있는 Cooking 2010.10.27
[스크랩] 추석, 동그랑땡 아주 쉽고 색깔 곱게 부치는 법 추석, 동그랑땡 아주 쉽고 색깔 곱게 부치는 법 이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을 느끼는 가을인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시달리곤 했었는데 계절은 속일 수 없는 법인가 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추석입니다. 모두가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 역시 자식들.. 맛있는 Cooking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