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식사 하기 좋은 식당 (출처;http://joobarista.khan.kr/23) 까칠한 점심 2015/06/10 10:00 MSG 기피증환자인 주바리(바리= 바리스타:Barista의 줄임말), 그녀가 ‘MSG의 필요악’을 외치는 직속상사 만부장의 ‘줏대 없는’ 미각을 교화시키겠다는 사명감 으로 까칠 맛집 탐험을 시작한다. 선배~ 김밥 하나 드실래요? 노땡큐... 보아하니 우리 후배님 오늘도 .. 가 볼 맛집^^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