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더기 듬뿍, 식감까지 풍부한 명란순두부찌개 월간이밥차 이밥차 입력 2015.01.26
매일 먹던 칼칼한 순두부찌개 대신 조금 더 고급스럽고
깊은 맛이 우러나는 명란순두부찌개를 소개합니다. 명란젓 덕분에 간을 적게 해도 맛있고 식감도 심심하지 않아요.
건더기 듬뿍 떠 밥에 슥슥 비비면 추운 겨울에도 든든해요.
재료(4인분)
필수 재료
무(1토막=150g), 대파(10cm), 명란젓(⅔컵=110g), 순두부(1모=350g)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5×5cm, 2장)
양념
고춧가루(1.5), 다진 마늘(0.5), 국간장(1.5)
1. 무는 납작하게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명란젓은 물에 헹궈 양념을 씻어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2. 냄비에 물(5컵)과 육수 재료를 넣어 10분가 끓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5×5cm, 2장)]
3. 육수에 무, 고춧가루(1.5)를 넣어 중간 불로 끓이고,
4. 무가 반투명해지면 순두부를 넣어 끓이고,
*Tip.
두부는 나중에 넣어야 부드러워요.
5. 다시 끓어오르면 명란젓과 다진 마늘, 대파, 국간장(1.5)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
깊은 맛이 우러나는 명란순두부찌개를 소개합니다. 명란젓 덕분에 간을 적게 해도 맛있고 식감도 심심하지 않아요.
건더기 듬뿍 떠 밥에 슥슥 비비면 추운 겨울에도 든든해요.
필수 재료
무(1토막=150g), 대파(10cm), 명란젓(⅔컵=110g), 순두부(1모=350g)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5×5cm, 2장)
양념
고춧가루(1.5), 다진 마늘(0.5), 국간장(1.5)
1. 무는 납작하게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명란젓은 물에 헹궈 양념을 씻어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2. 냄비에 물(5컵)과 육수 재료를 넣어 10분가 끓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국물용 멸치(10마리), 다시마(5×5cm, 2장)]
4. 무가 반투명해지면 순두부를 넣어 끓이고,
*Tip.
두부는 나중에 넣어야 부드러워요.
5. 다시 끓어오르면 명란젓과 다진 마늘, 대파, 국간장(1.5)을 넣고 한 번 더 끓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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