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 담... 한 남자가 젊은 과부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그 남자를 비난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그 남자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9.01
절실함, 기적을 만드는 힘 (Scrap) 머니투데이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 |입력 : 2014.08.27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밥을 빨리 먹고 소리를 크게 질러 채용된 직원들. 그들은 3평(9.9㎡)짜리 창고에서 시작한 일본전산을 계열사 140개, 직원 13만명의 규모로 키워냈다. 12척으로는 개죽음 당할 것이라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죽기..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27
당신은 어떤 친구인가요? (Scrap) 첫째 ㅡ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ㅡ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27
의사는 장사꾼이 아니다.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되는 건 잘못된 것 (Scrap) 두 살 때 안구암에 걸려 오른쪽 눈을 다 들어낸 미혼 여성, 한 쪽 귀가 없는 아이, 입천장이 뚫리고 한 쪽 눈마저 없어 물을 마시면 눈으로 나오는 남성... 선천적인 장애, 불의의 사고로 고통당하는 안면장애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괴물'로 보는 사람들때문에 바깥출입은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23
[스크랩] 불가리아의 어느 100세 걸인 한마디로 모금하시면서다니는구랴... 걸인이신데 의상이나 머리스타일이무슨 코스튬 같이 느낌있쟈나.. 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20
교황, 청년들에게 “잠들어 있는 사람은 춤출 수 없다” (Scrap) 김여란 기자 peel@kyunghyang.com “사랑하는 젊은 친구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사회생활의 모든 측면에 신앙의 지혜를 불어넣으십시오. 곤궁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주님과 더 가까이 사는 데 방해가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 도움을 간청하는 사람들을 밀쳐 내지 마십시오. 우리는 깨어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19
페이스북에서 닥치는대로 ‘좋아요’ 누르면 이렇게 된다 (Scrap) by Phil Yoon Uncategorized Wired지의 Mat Honan 기자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페이스북에서 보이는 것마다 ‘좋아요(Like)’를 눌러서 피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했다. 그는 48시간 동안 이 실험을 계속했는데, 그의 피드가 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페이..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19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거창 고등학교 직업 선택 10계명 = (Scrap)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더 안정되고 보장된 자리를 마다하고 청소년들의 교육에 전념하셨던 거창 고등학교 故 전영창 교장 선생님. 선생님은 청소년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10계명으로 알려준 바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지요? = 거창 고등..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18
천국의 열쇠는 자기 손에 있기 때문이지(Scrap) 비아지오라는 고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을 보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교회에 거는 것보다는 목욕탕에 거는 것이 좋겠군." '최후의 심판'에는 아시다시피 벌거벗은 군상(群像)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 없는 이 말을 전해들은 미켈란..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