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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원이 되어 돌아온 식사 한끼..종업원· 소방관 사연 (Scrap)

서울신문 | 입력 2015.08.07.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뉴저지의 식당 ‘130 디너’에서 7년째 일하고 있는 24세 여성 엘리자베스 우드워드는 그 날도 이른 새벽부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지쳐 보이는 두 명의 소방관들이 가게 문을 연 것은 오전 5시 30분이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