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만난 너무 멋진 엄마 (Scra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WEIlfcl5E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6.07.19
한가지 하지 않은 것 (Scrap) 한가지 하지 않은 것 # 오늘의 명언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6.07.16
소소한 일상 엄마품이 그리운 애틋한 소년 이야기(Scrap) 인도 출신 청년 나빈 쿠마르가 제작한 2분짜리 영화 ‘분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는 이라크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맨 마지막 ‘대부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엄마의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라는 말로 끝을 맺지요. 영화는 지난 2014년 10월 인도..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6.07.14
인생을 망치는 5가지 독이 되는 말 (Scrap) [줄리아 투자노트] 머니투데이 권성희 부장 |입력 : 2015.12.14 닫기 살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장애물이 불쑥 튀어나와 인생을 방해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장애물에 걸려 사는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 사람들은 쉽게 좌절하고 자기 연민에 빠진다, 하지만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장..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12.16
네가지 유형의 친구 (Scrap) 네 가지 유형의 친구 세상에서 말하는 친구는 네 가지 유형의 친구가 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어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거나 시들게 되면 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두..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10.31
그냥 걸어가! 뛰지 말고! 다쳐! (Scrap)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달랑 탁자 4개 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진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값을 2천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무한 리필. 몇 년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10.06
어미는 둥지를 떠나지 않는다 (Scrap) 이렇듯 말 못하는 동물도 자식을 위한 희생은 사람 못지않습니다. 그만큼 어머니란 이름은 사람과 동물이라는 경계를 떠나 위대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10.01
'견공의 우정'..함정에 빠진 동료 개를 일주일간 지킨 개(Scrap) 헤럴드경제 | 입력 2015.09.18. 09:45[HOOC=김현경 기자] 함정에 빠진 동료 개의 곁을 일주일이나 지킨 견공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 연안 배션섬(Vashon Island)의 동물보호단체 VIPP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틸리(Tillie)와 피비(Phoebe)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09.18
사마천의 사기 (Scrap) 기원전 99년. 중국의 한나라 한무제 시절 이야기다. 지혜롭고 용병에 능하였던 두릉장군은 겨우 5,000명의 보병을 거느리고 북방의 흉노를 토벌하기 위하여 떠났다. 두릉장군은 계속되는 전투에서 적을 격파하며 적진 깊숙이까지 진격해 들어갔다. 그러던 중, 용맹스럽게 전투에서 많은 적..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09.07
정성을 파는 햄버거 스테이크 (Scrap) 정성을파는사람 햄버거스테이크 상호 : 제인버거 주소/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1동 242-5(성미산로52) 전화번호 : 02-325-0955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