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한 아기 도와주고 경찰서 다녀온 사연 (Scrap) 질식한 아기 도와주고 경찰서 다녀온 사연 인사이트11/15/2014 05:11PM 질식한 아기를 도와주고 되려 경찰 조사를 받은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SLR클럽에 '방금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에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참 살다 보니 말 같..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1.19
천재를 만드는 ‘시간관리 능력’ (Scrap) 천재를 만드는 ‘시간관리 능력’인사이트10/31/2014 11:10AM베토벤 조각상 ⓒ Claudia Dal Ceredo/flickr 천재를 더욱 비범하게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시간관리 능력이다. 영국의 온라인 미디어 데일리메일(Dailymail)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평소 어떻게 하루 일과를 보냈는지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1.05
좌절은 없습니다. (Scrap) 양을 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어느 날 그의 양들이 샘물을 먹고시름시름 앓다 끝내는 죽어버리고 말았다.자신의 생계이자 전부였던 양들이 다 죽어 버리자 남자는 크게 낙심하였다.'이제 우리 가족은 다 굶어 죽게 되었구나.'그는 양을 살려낼 수도 없었고,새로운 양을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1.01
안아주세요 (Scrap)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h6BrKaIn9n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허그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이상하다는 표정… 경계하는 몸짓… 무관심한 눈빛…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흔..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0.31
만약에 한쪽 팔이 없어진다면 (Scrap) = 영상 보기 = 그녀는 비록 양팔은 없었지만 보이지 않는 팔을 사용했습니다. 장애를 장애로만 여기지 않고 희망을 놓지 않는 ‘의지’라는 팔이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0.20
초등학생들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기사 제목 : 손에 손잡고 다함께 1등…초등 운동회 사진 ‘폭풍 감동’ 5년간 달리기 꼴찌만 하던 친구 위해 ‘깜짝모의’ 앞서가던 4명, 30m 지점서 기다려 나란히 골인 5일 ‘오늘의 유머’에 올라온 어느 초등학교 운동회 달리기 시합 사진. 5일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에는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10.08
거스름 돈 잘못 받은 사람 손 들어라 (Scrap) “여보,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도 끓이지“남편의 말을 들으며, 눌려놓은 밥에 물을 부으려는데문득 십 년도 넘게 지난 옛일이 떠올랐습니다.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월말 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러다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9.11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어요 (Scrap) 동물에게도 감정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동물들이 뭘 알겠어?' '내 말을 못 알아듣겠지!' '동물들이 무슨 감정이 있어?' 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침팬지 '도로시'는 25년간이나 격리되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야했습니다. 구경거리의 대상이었던 도로시... 오랫동안 학대를 받았..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9.11
"가슴에 묻지도 못하고" (펌)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 생각하게 하는 글들의 향연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