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떡이의....... 맛있는 ^^

[당일치기 여행] -김포 대명포구 김연미 여행작가·'연인들의 달콤한 로맨틱 여행' 저자 막히지만 않으면, 서울에서 1시간 30여 분 거리인 대명포구. 인천의 소래포구가 '큰' 수산물시장이라면 김포 대명포구는 '작은' 수산물시장이다. 복작거림을 벗어나서 여유롭게 겨울 포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

도심속 해변'에서 물놀이 즐겨요 이국적 분위기 워터파크·스파 온천·찜질방·사우나까지 함께 얼어붙은 몸도 마음도 '사르르' 곽수근 기자 / 강세원 인턴기자(경기대 경찰행정학과 4년)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물놀이를 여름철 해변이나 야외 수영장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옷깃을 움츠리게 하..

2008/01/11 10:44 하이힐 신고 눈꽃을 만나러 가다 케이블카 타고 산 위까지… 김신영 기자(완주·무주·글) / 조선영상미디어 유창우 기자(사진) ▲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떨다 문득 눈꽃이 생각나서 산에 가고 싶다면, 케이블카를 타보자. 하이힐을 신고도 눈꽃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제대로 걸으려면 운..

사랑이 이뤄지는 그 섬에 가고 싶다 2008/01/11 10:45 카페진 조회 253 추천 0 ② 인천 '섬' 삼형제 신도·시도·모도 인천=유연태 여행작가 인천에서 '무한도전' 출연진들도 쉽게 건너갈 수 있을 것만 같은, 짧은 바다를 건너면 신도(信島)·시도(矢島)·모도(茅島)가 나란히 떠있다. 겨울 바다와 섬이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