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경 여행전에 둘러보는 일본 호텔 이야기 1편 - 비지니스 호텔 - 동경 여행전에 둘러보는 일본 호텔 이야기 1편 - 비지니스 호텔 - (몇편까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일본에 수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그중에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들은 회사원들이 출장시 잠시 머무르거나 여행객들의 쉼터이다. 다들 알고 있듯이 일본의 가정집들은 한국의 가정집에 비하면 매주 좁듯.. 아~~~~~~~~무작정 배낭하나.... 2010.07.24
[스크랩] 땅 위에 유람선, 호텔식열차 레일크루즈 `해랑`~♬ 레일 크루즈(Rail Cruise) 달리는 호텔열차, '해랑' 아시나요? 지난 주말에 해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호텔열차, 레일크루즈를 타고 무박 2일로 맛짱이 여수투어를 하고 왔답니다. 땅위에 유람선으로 바다위의 고급스러운 유람선을 철도와 접목한 새롭고 유일한 호텔식 관광열차를 의미하며, 세계로 뻗어가.. 아~~~~~~~~무작정 배낭하나.... 2010.07.06
KTX로 제주도 가는 시대 올까?(펌) 사업비 14조… 타당성 조사 "당일 관광지 되면 손해" 제주도는 新공항 더 원해 서울에서 KTX를 타고 제주도에 가는 시대가 올까. 국토해양부는 24일 호남(목포)~제주 해저고속철도의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막연한 아이디어 차원에서만 얘기되던 이 사업에 일단 물꼬는 .. 아~~~~~~~~무작정 배낭하나.... 2010.02.25
[스크랩] [충북/제천] 기차로 떠나자! 몸에 좋은 웰빙꽃탕여행 몸이 좋아하는 웰빙여행, 기차로 떠나다. 코레일 충북본부 투어마케터 / 043-642-4388, 010-3073-9028 전통 숯가마에서의 몸에 좋은 건강 찜질과, 그 자리에서 난 숯을 이용하는 몸이 좋아하는 맛난 음식,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충주호의 유람선과, 향기로만으로 몸이 먼저 아는 제천 약초시장까지 한번에 돌아 ..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9.12.11
1박2일 캠핑카 4인승과 6인승을 비교해보니 (펌) 최근들어 전국 각지에 오토캠핑장이 활성화되면서 캠핑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토캠핑의 경우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를 갖추어야 하지만 캠칭과 관련된 모든 시설들을 구비하고 있는 캠핑카 하나만 있으면 취사에서 숙박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캠핑의 낭만..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9.11.13
낙엽 따라... 서울 인근 여행지(펌) 원당종마목장으로 가는 길. 잎을 떨군 은사시나무길을 걷는 일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일명 ‘서삼릉 오솔길’이라 부르는 은사시나무길은 드라마와 CF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몇 년 전부터 인기가 급상승한 곳. 이 길은 언덕을 넘어 목장으로 이어지고, 목장은 다시 숲으로 이어진다. 원당종마목장 정..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9.11.02
한옥 민박 완소리스트(펌) 송소고택은 조선시대 영조 때 만석꾼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1880년경 지은 99칸 한옥으로, 흔히 심부잣집으 로 불린다. 당시 궁궐을 제외한 사가는 법도에 따라 99칸 이하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가 중 가장 큰 규모인 셈이 다. 대문은 솟을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팔작지붕의 큰 사랑채가 ..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9.10.23
인천 신도·시도·모도 인천 영종도 앞에 올망졸망 떠있는 신도·시도·모도는 연도교(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놓이면서 '삼 형제' 섬이 됐다. 신도는 바다를 보며 걷는 구봉산이 일품이고, 시도는 염전과 바다를 양옆에 두고 걷는 둑길과 수기해변, 드라마촬영장이 볼거리를 더한다. '막내' 모도에서는 백사장을 갤러리로 꾸..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9.05.06
서울근교의 천문대(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 29-10에 위치한 양평국제천문대 입니다. 양평천문대는 수도권에서는 가장 별보기 좋은 곳이라고 하던군요. 아래에는 분위기 좋은 팬션들이 많고요 홈페이지 http://www.ngc7000.co.kr/yio01.html | 천문시설 | 제 1 관측돔 : 2k CCD 와 동화상 CCD를 이용한 천체사진촬영 제 2 관측돔 : ..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8.11.29
[스크랩] 10월 12일(보경사 가는 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늦더위도 물러가고 이제 싸늘한 바람이 춥다는 느낌마저 든다. 일요일... 감포 일출을 담고 보경사로 향하던 중 정겨운 모습들 담아 본다. 보경사 옆의 부도를 찾아가던 중 낙엽이 쌓인 모습.... 보경사 앞 식당거리에서 순두부찌개를 아침으로 먹고....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도토.. 아~~~~~~~~무작정 배낭하나.... 2008.10.14